June Memorial Month

6월은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희생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그렇다면 ‘호국보훈(護國報勳)’이란 무엇일까요? 도울 호(護) 나라 국(國) 갚을 보(報) 공 훈(勳) 호국보훈이란 나라를 보호한다는 의미의 ‘호국’과 공훈에 보답한다는 ‘보훈’이 합쳐진 말인데요. 나라에 감사하고 보답한다는 뜻, 바로 나라사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면 과거 나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했는지, 그리고 현재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2013년의 경우 6∙25전쟁 정전 및 유엔군참전 60주년이 되는 해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국가보훈처에서는 6월 한달 동안 대한민국 100년의 수난과 발전의 역사에서 희생하고 공헌한 독립∙호국∙민주유공자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행사를 거행할 예정입니다.

오는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기억하고 넋을 위로하는 날, 현충일입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13년 제 58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오전 9시 55분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념식을 거행해합니다. 올해 현충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13,000여명의 대규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묵념이 거행될 예정인데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전광판이나 각종 매체에서 묵념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면, 가던 길을 멈추고 애국선열들을 위해 묵념하고 조기게양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충일 행사는 서울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고 국립대전현충원을 비롯해 지방에서도 중앙 추념식에 준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 이번 6월 한 달 간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떠신가요?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을 불철주야 지켰던 호국영령들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답니다.

국기 게양법

1)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국군의 날 등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게양 2) 현충일, 국장 기간, 국민장일 등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게양 3) 국기는 매일, 24시간 달 수 있으나 야간에는 조명을 하고 눈과 비, 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 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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